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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 다시 주목받는 블루칼라 직업 1~7위

멀린천사 2026. 1. 4. 22:50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많은 사람이 사무직과 화이트칼라 직업의 미래를 걱정한다. 실제로 문서 작성, 회계, 번역, 고객 응대 같은 영역은 이미 AI가 상당 부분을 대체하고 있다. 반대로 AI가 쉽게 대체하지 못하는 직업은 오히려 몸값이 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 바로 블루칼라 직업이 있다. 이 글에서는 AI 시대 이후 각광받고 있으며, 실제 수익성과 수요가 함께 상승하고 있는 블루칼라 직업 1~7를 현실 기준으로 정리해본다.

 

AI 이후, 다시 주목받는 블루칼라 직업 1~7위

 

1전기기사·전기기술자

AI 시대에도 전기는 모든 산업의 기반이다. 건물, 공장, 데이터센터, 태양광 설비까지 전기 없이는 아무것도 돌아가지 않는다. 특히 숙련된 전기기술자는 현장 판단과 안전 관리가 핵심이라 자동화가 어렵다. 경력이 쌓일수록 단가가 올라가고, 프리랜서나 개인 사업 형태로 전환하면 수익 구조도 좋아진다. 실제로 상위 전기기술자는 일반 직장인 연봉을 훨씬 넘는 수입을 올린다.

 

2설비·배관 기술자

배관, 냉난방, 설비는 문제가 생기면 즉시 사람이 개입해야 한다. AI는 고장을 예측할 수는 있어도, 직접 현장에서 수리하지는 못한다. 특히 오래된 건물과 상업 시설이 많은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숙련된 설비 기술자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긴급 작업이나 야간 작업이 많은 만큼 단가도 높게 형성된다.

 

3용접공(특수 용접 포함)

용접은 대표적인 고난도 블루칼라 기술이다. 조선, 플랜트, 반도체, 건설 현장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필요하며, 숙련도에 따라 수입 차이가 극단적으로 갈린다. 특히 특수 용접을 다룰 수 있는 기술자는 해외 프로젝트까지 연결되며 고소득이 가능하다. AI 로봇 용접이 도입되고 있지만, 복잡한 현장은 여전히 사람의 손이 필요하다.

 

4건설 현장 전문 기술직(형틀·철근·마감)

단순 노동이 아닌 전문 기술을 가진 건설 인력 AI 이후 더욱 희소해지고 있다. 형틀, 철근, 방수, 마감 분야는 경험이 곧 실력이고, 실력이 곧 수입이다. 젊은 인력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숙련 기술자는 현장에서 선택받는 존재가 된다. 현장 단가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5자동차 정비사(전기차·하이브리드 특화)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 중심으로 바뀌면서, 단순 정비사가 아닌 전기·전자 이해도를 가진 정비사의 가치가 급격히 올라가고 있다. 진단 장비는 AI가 도와주지만, 실제 수리는 여전히 사람이 한다. 특히 고급 차량이나 전기차 전문 정비사는 안정적인 고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다.

 

6산업 안전·시설 관리 기술자

AI와 자동화 설비가 늘어날수록, 이를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사람의 역할은 더 중요해진다. 산업 안전, 시설 유지보수, 위험 관리 분야는 책임이 큰 만큼 보상도 따라온다. 특히 자격증과 현장 경험을 함께 갖춘 인력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7특수 장비 운전·조작 기술자

크레인, 굴착기, 고소작업차 등 특수 장비를 다룰 수 있는 기술자는 항상 부족하다. 장비 자체는 자동화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숙련된 판단력이 필요하다.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는 경우가 많아 단기간 고수익도 가능하며, 경력에 따라 선택권이 넓어진다.

 

AI 시대 블루칼라 직업의 공통점

이 직업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현장 판단, 책임, 숙련도가 핵심이라는 점이다. AI는 보조 역할은 할 수 있지만, 책임을 대신 지지는 못한다. 그래서 이런 블루칼라 직업은 단순 노동이 아니라 기술 기반 전문직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마무리하며

AI 이후의 세상에서는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직업만이 답이 아니다. 오히려 손에 기술을 가진 사람이 더 강해지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블루칼라 직업은 힘들다는 인식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수요는 늘고 공급은 줄어드는 고소득 영역이다. 이 흐름을 이해하고 일찍 준비한 사람은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수익 기반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