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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저축계좌 총정리

📑 목차

    매달 저축만 해도 정부가 최대 30만 원을 더해주는 청년 자산형성 제도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계속 오르고, 저축은커녕 통장 잔고 관리도 버거운 청년들이 많다. 특히 일정한 소득은 있지만 자산을 모으기에는 여유가 없는 청년에게 가장 현실적인 지원 제도가 바로 청년내일저축계좌다. 이 제도는 단순한 저축 상품이 아니라, 정부가 직접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조건만 충족하면 매달 본인 저축액에 정부 지원금이 더해져, 몇 년 뒤에는 꽤 의미 있는 목돈을 만들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총정리



    1. 청년내일저축계좌란 무엇인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고 있는 저소득 청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핵심은 “일을 하고 있다면, 국가가 함께 저축해준다”는 구조다. 단순히 소득이 낮다고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근로·사업 소득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지속성과 현실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도다.


    2. 지원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혜택 구조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차상위 이하차상위 초과로 구분해 지원 조건과 금액이 달라진다.

    ① 차상위 이하 청년

    • 연령: 만 15세 이상 ~ 만 39세 이하
    • 소득 기준: 월 10만 원 이상 근로·사업 소득 발생
    •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 지원 금액: 매월 30만 원

    ② 차상위 초과 청년

    • 연령: 만 19세 이상 ~ 만 34세 이하
    • 소득 기준: 월 50만 원 초과 ~ 월 250만 원 이하
    •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 100% 이하
    • 지원 금액: 매월 10만 원

    중요한 점은 연령·개인 소득·가구 소득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나라도 벗어나면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다.


    3. 실제로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차상위 이하 청년이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서 정부 지원금 30만 원을 함께 받는다면, 3년만 유지해도 천만 원 단위의 자산 형성이 가능하다. 이는 사회초년생이 혼자 힘으로 만들기 쉽지 않은 금액이다. 차상위 초과 구간이라도 매월 10만 원의 지원금은 장기적으로 보면 매우 큰 차이를 만든다. 청년내일저축계좌가 ‘청년 통장 중에서도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4. 신청 방법과 시기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매년 5월 중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다. 이 기간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

    • 신청 방법
      • 주소지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 복지로(www.bokjiro.go.kr) 온라인 신청 가능
    • 신청 절차
      ① 신청 접수
      ② 자치구에서 자격 조사
      ③ 대상자 결정 통보

    보다 자세한 기준과 준비 서류는 서울복지포털, 120 다산콜센터,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청년내일저축계좌를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

    이 제도는 “몰라서 못 받는 지원금”의 대표 사례다. 단기간에 큰돈을 주는 방식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정부 매칭 지원이라는 점에서 안정적인 자산 형성 수단이 된다. 특히 이미 일하고 있는 청년이라면, 같은 소득 조건에서도 선택에 따라 미래 자산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 도구다. 조건이 된다면 반드시 한 번은 검토해볼 가치가 있다. 지금의 작은 선택이 몇 년 뒤 경제적 여유로 돌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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